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소서 답변 시
자소서 답을 쓸 때 마무리를 "이러이러한 걸 통해서 이 회사에서도 이렇게 기여하겠습니다" "~~~ 성장하고싶습니다." 이런식으로 끝내는게 좋나요? 뭔가 지원동기나 입사후 목표는 그렇게 마무리 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직무역량 이야기나 갈등 경험 같은거 답할때는 또 기여하겠다, 성장하겠다고 마무리 지으면 자소서 답변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너무 형식이 일차원적인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1. 지원동기 2. 직무역량 경험 3. 갈등 경험 4. 도전 목표 5. 최근 이슈에 대한 견해 6. 문제상황을 중심으로 본인의 역할 (대충 크게 추려봤습니다.) 등 기여, 성장 마무리로 하는게 1~6번 문항 중에서 어떤 것이 좋고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모든 문항 답변을 그런식으로 마무리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저 질문들이 아니더라도 헷갈리지 않을만한 마무리 멘트(문단) 기준이나 대부분 어떤식으로 마무리 지으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2026.04.23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문항을 “기여하겠습니다 성장하고싶습니다”로 끝내는 건 오히려 단조롭고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자소서 마무리는 문항 성격에 맞게 달라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지원동기나 입사 후 포부는 회사와 연결된 방향성이 핵심이라 기여하겠습니다 성장하고싶습니다 같은 마무리가 적절합니다 반면 직무역량 경험이나 갈등 해결 경험은 결과와 배운 점으로 끝내는 게 더 좋고 굳이 회사 언급을 억지로 넣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이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관점과 협업 방식을 배웠다처럼 정리하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방식은 틀린 건 아니지만 모든 문항을 동일하게 기여하겠다 성장하겠다로 끝내면 확실히 단조롭게 보입니다. 특히 직무역량이나 갈등 경험 문항은 미래 포부보다 배운 점과 변화에 초점을 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직무역량은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역량을 체득했는지로 마무리하고 갈등 경험은 협업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로 끝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지원동기나 입사 후 목표 문항에서만 회사 기여를 언급하고 나머지는 경험의 결과와 인사이트 중심으로 마무리하면 훨씬 입체적인 자소서가 됩니다
- 하하허라허한양전공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문항 목적에 따라 마무리를 다르게 쓰는 게 맞습니다. 지원동기, 도전목표처럼 미래를 묻는 문항은 "기여하겠다, 성장하겠다"로 끝내는 게 자연스럽고요. 직무역량, 갈등경험, 문제상황처럼 과거 경험을 묻는 문항은 그 경험에서 얻은 역량이나 교훈으로 마무리하는 게 더 깔끔합니다. 억지로 "이 회사에서도 기여하겠습니다" 붙이면 오히려 붕 뜨는 느낌이에요. 최근 이슈 견해는 본인 관점을 명확히 제시하는 게 핵심이라 기여 멘트 없어도 됩니다. 넣더라도 "이런 흐름 속에서 ~~하게 접근하겠습니다" 정도 한 줄 연결 느낌으로만 쓰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기준 하나만 잡자면, 문항이 미래를 묻고 있으면 기여/성장 마무리, 과거 경험을 묻고 있으면 그 경험의 핵심 역량이나 교훈 마무리로 생각하시면 헷갈리지 않을 거예요.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자소서 마무리는 모든 문항을 같은 문장으로 닫기보다 문항의 의도에 맞게 달라지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지원동기와 도전 목표는 회사와의 연결을 분명히 해 주는 방향이 잘 맞고 직무역량 경험이나 문제상황 문항은 내가 가진 역량이 실제로 어떻게 발휘되는지 정리한 뒤 그 역량을 바탕으로 바로 기여할 수 있다는 식으로 짧게 닫는 편이 좋습니다. 갈등 경험은 기여보다는 협업 방식과 문제 해결 태도를 정리하는 것이 더 어울리고 최근 이슈에 대한 견해는 회사 관점에서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한 줄로 묶어주는 방식이 깔끔합니다. 즉 매번 성장하겠습니다로 끝내기보다 이 경험이 직무 수행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문항별로 다른 결을 주시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는 마무리 문장을 길게 쓰기보다 앞 문장까지의 내용을 받쳐 주는 정도로 짧게 정리해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지원동기와 도전 목표는 회사와 직무에 대한 관심이 왜 이어지는지로 마감하면 좋고 직무역량과 문제상황은 이 역량을 바탕으로 입사 후 바로 실행하겠다는 식으로 가면 안정적입니다. 갈등 경험은 협업과 소통을 통해 개선한 태도를 강조하고 최근 이슈는 제 생각을 회사 실무에 연결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결국 모든 문항의 끝을 성장과 기여로 통일하기보다 문항의 질문에 맞는 결론을 주는 것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이구요. 문장도 너무 큰 선언보다는 회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되겠다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모든 내용을 앞서 말씀하신 것 처럼 끝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답변들이 기계같고 다른 지원자와 비교하여 특색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해외영업] 중소기업 인턴 vs 타 직무 대기업 인턴
안녕하세요, 전역을 앞둔 해외영업 취준생입니다. 인턴 경험을 위해 전역 후 반년 휴학을 고민하고 있는데, 인턴(계약직) 수시채용 공고 자체가 적을 뿐더러 중소기업 위주라 이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무 우선(중소기업): 기업 규모가 작더라도 '해외영업'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취업에 더 유리할까요? 규모 우선(중견/대기업 타 직무): 중견/대기업 규모의 인턴경험이 더 중요할까요? 만약 이를 위해 직무를 넓힌다면, 어떤 직무(영업관리, 마케팅 등)가 추후 해외영업 지원 시 가장 높게 평가받을까요? 현실적인 우선순위 설정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관련없는 분야 중고신입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현대자동차 그룹 내 계열사 중 한 곳에 재직중에 있으며 작년 입사자입니다. 쌩신입으로 들어온 것이라 사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채로 지원했었으며 어찌어찌하다보니 입사까지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냥 말그대로 여러곳 넣었더니 여기만 붙었더라. 이겁니다. 다만 아무래도 직무에 대한 비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상급자 분들이 제 미래의 모습일거라고 생각하니 과연 이곳을 계속 다닐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옮기려면 가능한 빨리 옮겨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올해 중으로 이직을 할 생각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저는 반도체 분야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사실 지금 제 직장과 산업분야가 다르고 재직 기간이 짧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능력을 어필하기에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신입 공고 지원시 중고신입인 것을 밝히지 않는 것과 밝히는 것 중 무엇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십니까?
Q. 개발자가 선택할 수 있는 직무 종류와 필요한 역량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컴퓨터공학과 재학 중이며 개발자로서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웹, 게임 개발 정도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찾아보니 네트워크, 서버, 인프라, 클라우드, 데이터, AI, 보안 등 훨씬 더 다양한 직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개발자가 선택할 수 있는 직무들이 어떻게 나뉘는지, 그리고 각 직무에서 요구되는 역량이 무엇인지 정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현직자분들께 아래 세 가지 내용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1. 본인이 현재 맡고 계신 직무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2. 해당 직무에서 필요한 핵심 기술스택은 무엇인지 3. 그 직무에 잘 맞는 사람의 성향이나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러 분야의 개발자분들께서 답변해주시면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